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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절차 | 사회적협동조합 혜민서(惠民署)

 

 

장례란?

현대의 장례는 상례를 포함합니다.

 

  • 장례: 시신을 처리하는 과정의 예식 
  • 상례: 시신을 처리하는 과정을 포함하여 죽은 사람의 영혼에 대한 예식

상례는 사회마다 그 개념과 내용이 조금씩 다르지만, 죽음을 단순히 인간의 생물학적 활동의 정지가 아니라 인간의 영혼이 현세에서 다른 세상으로 옮겨간다고 믿으며 그러한 관념들을 일정한 행위로 표현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엔 예부터 무속적인 상례, 불교식, 유교식, 기독교식 상례 등의 유형이 관행되고 있는데, 각 상례들이 서로 섞여있는 형태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전통장례절차

전통적인 상장례 절차는 상당히 복잡한 절차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각 절차들이 대 절차와 소절차로 구분되어 있어 자칫하면 혼란을 일으킬 수도 있다. 또한 순차적으로 진행되기보다는 병렬적으로 진행되는 절차도 많습니다.

 

전통장례절차 사진유교식 상장례의 절차는 신주(神主)를 모시느냐 모시지 않느냐에 따라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신주를 모시는 경우에는 초종(初終), 습(襲), 소렴(小斂), 대렴(大斂), 성복(成服), 조(弔), 문상(聞喪), 치장(治葬), 천구(遷柩), 발인(發靷), 급묘(及墓), 반곡(反哭), 우제(虞祭), 졸곡(卒哭), 부제(?祭), 소상(小祥), 대상(大祥), 담제(?祭), 길제(吉祭)의 19개 절차로 진행됩니다. 신주를 모시지 않는 경우 신주와 관련된 절차가 생략되고 상황에 따라 절차를 생략하거나 통합하여 11-12개 정도로 실행되고 있습니다.

 

  • 1일째: 초종(初終) → 습(襲)
  • 2일째: 소렴(小斂)
  • 3일째: 대렴(大斂)
  • 4일째: 성복(成服)→조(弔)→문상(聞喪)→치장(治葬)→천구(遷柩)→발인(發靷)→급묘(及墓)→반곡(反哭)
  • 장사 후: 우제(虞祭)→졸곡(卒哭)→부제(柎祭)→소상(小祥)→대상(大祥)→담제(禫祭)→길제(吉祭)

 


현대장례절차

 

첫째날

 

1. 장례발생

 

2. 고인운구

  • 임종 후 시신을 장례식장으로 이송합니다.

 

3. 사망진단서(시체검안서)발급

  • 자택에서 사망시 사체검안서를 발급받습니다.
  • 병원에서 사망시 사망진단서를 발급받습니다.
  • 최소 7통 정도 필요합니다.

 

4. 수시(收屍)

시신이 굳기 전에 정성을 다하여 고인의 옷과 몸을 바로잡는 절차를 진행합니다.

  • 자택에서 하는 경우 : 수시는 친척이나 친지 중 범절에 밝은 분이 하도록 합니다.
  • 눈을 곱게 감도록 쓸어 내리고 팔다리를 매만져 가지런히 합니다.
  • 탈지면(솜)으로 코와 입을 막아 오수의 누출이나 미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합니다.
  • 손발이 굽어지지 않게 곧게 펴서 남자는 왼손을, 여자는 오른손을 위로하여 배 위에 가지런히 올려 놓고 두 다리는 똑바로 모아 백지나 붕대로 묶습니다.
  • 머리에서 발끝까지 흰 천이나 혹은 희고 깨끗한 홑이불로 덮습니다.
  • 수시가 끝나면 병풍이나 검은색 휘장으로 가리고 그 앞에 고인의 (영정)사진을 모시고 양쪽에 촛불을 켜고 향을 사른다. 이때는 영정에 검은 리본을 두르지 않습니다.
  • 고인을 모신 방은 차게 하며 방을 비우지 않도록 합니다.
 
5. 안치
  • 장례식장 안치실에 고인을 안치합니다.
 
6. 장례방법 선택(빈소 및 장례용품 등)
  • 매장이나 화장여부 등 장례방법을 결정합니다.
  • 고인의 종교에 따라 전통방식 또는 종교방식을 결정합니다.
  • 영정사진 및 파일을 준비합니다.
  • 위패는 종교에 따라 준비합니다.
  • 수의 관 등 장례용품을 선택합니다.
  • 문상객 인원 등을 고려하여 빈소, 접객실 및 접객용품을 선택합니다.
  • 화장시설을 예약합니다.
  • 운구차를 예약합니다.
 
7. 부고
  • 사망시간, 발인일시, 발인장소, 장지, 상주 등을 기록한 부고를 준비합니다.
  • 부고를 전화, 문자 등으로 발송합니다.
  • 故人과 유족의 친지나 친척, 지인,단체(회사)등에 알립니다.
  • 부고에는 장례식장 및 연락처, 장례기간(안치 ∼ 발인일)과 장지를 포함하도록 합니다.
 
8. 제물상 및 상식
  • 제물상(사과,배,밤 등)을 올립니다.
  • 고인이 살아계신 때와 같이 식사를 올립니다.
 
 

 
둘째날
 
1. 염습 및 입관
 
염습이란 시신을 정결하게 씻기어 수의를 입히는 것으로 입관 전에 행하는 절차입니다. 전통적으로 향나무나 쑥을 삶은 물로 시신을 정결하게 씻기었지만 근래에는 알콜 소독된 솜 또는 거즈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통적으로는 가정에서 하는 경우에는 남자의 염은 남자가, 여자의 염은 여자가 합니다.
  • 염습: 고인을 정결하게 씻기거나 소독하여 수의를 입히는 과정입니다.
  • 입관: 고인을 관에 모시는 것을 말하며 입관이 끝나면 관보를 덮습니다.
 
2. 성복
 
염습 및 입관이 끝나면 상주들은 상복(喪服)을 입습니다. 전통장례에서 상복은 종류도 다양하였지만 현대에는 남자는 검은 양복, 여자는 흰색이나 검은색의 한복과 검은색 양장을 착용합니다.
검정양복을 입을 경우 왼쪽 팔에 완장을 착용합니다. 완장은 삼베로 만들어졌으며 검은 색의 줄이 그어져 있는데, 장례식장에서는 두 줄과 한 줄 그리고 무줄 완장을 착용합니다. 상주표시로 검은 줄을 넣습니다.
  • 두 줄 : 상주가 착용 아들과 사위, 아들이 없을 시에는 장손이 착용한다.
  • 한 줄 : 상주 이외의 형제 등
  • 무줄 : 주로 손자들이 착용
여자의 경우 리본을 착용합니다. 무명천으로 만들어진 머리핀을 말합니다.
  • 남자가 상을 당했을 경우 좌측머리 부분에 리본을 꽂습니다.
  • 여자가 상을 당했을 경우 우측머리 부분에 리본을 꽂습니다.
 
 
3. 성복제
  • 상복을 갈아입고 제사음식을 차린 후 고인께 제례를 드립니다.
  • 종교별 행사(성복제, 입관예배, 입관예절 등) 진행합니다.
 
4. 문상
  • 성복이 끝나면 문상을 받습니다.
  • 상주는 빈소를 지키는 것이 우선이므로  문상객을 일일이 전송하지 않아도 됩니다.
 
 

 
셋째날
 
 
1. 장례식장 이용요금 정산
  • 발인 전에 장례식장 이용요금을 정산해야 합니다.
 
 
2. 발인 또는 영결식
  • 영구(시체를 담은 관)가 장례식장을 떠나는 절차입니다.
  • 관을 이동할 때는 항상 머리 쪽이(종교적 차이가 있음) 먼저 나가야 합니다. (천주교는 하반신부터 나감)
 
발인제: 발인에 앞서 간단한 제물을 차리고 올리는 제사(종교에 따라서는 제물을 생략하기도 합니다)
영결식: 현대에는 일반적으로 약력 소개, 종교 의례, 추도, 분향, 헌화의 순으로 식을 진행합니다.
 
* 종교의식 
  • 일반적 : 발인제 (발인에 앞서 간단한 제물을 차리고 제사를 올리는 의식)
  • 기독교 : 발인예배
  • 천주교 : 출관예절 → 발인미사
 
 
3. 운구
  • 발인제가 끝난 후 영구를 장지(화장시설)까지 영구차로 운반합니다.
  • 대체로 영정, 영구(시체를 담은 관), 상주, 친척, 문상객의 순으로 뒤를 따르는데, 종교에 따라 순서의 차이가 있기도 합니다. 전통장례에서는 상여가 출발하여 친구집 앞을 지날 때면 친구가 상여를 멈추게 하고 노제(路祭)를 지내기도 했습니다.
 
 
4. 화장
  • 관을 화장장으로 인도하여 화구(火口)에 모시면서 제사를 지내거나 종교에 따른 의례를 행합니다. 화장이 끝나면 유골을 수습하여 쇄골(碎骨) 후 산골(散骨: 자연으로 돌려보냄)하거나 납골당 등에 봉안합니다.
  • 매장할 경우 하관, 성분 후 산신제와 평토제를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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